미니홈피 감성러
새벽 두 시에 감성 수도꼭지 터지는 사람
- 새벽 감성 발전소
- 하늘 사진 수집가
- 상태메시지 시인
5.3만 참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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낮에는 멀쩡하다가 새벽만 되면 감성 수도꼭지가 터지는 타입. 노을, 빗소리, 옛날 노래 한 소절이면 메모장에 시 한 편이 자동으로 뽑힌다. 그 시절 방명록 감성을 아직 심장에 품고 살아서 사진첩엔 하늘 사진만 삼백 장쯤 쌓여 있을 거다. 이 감수성은 아무나 못 가지는 재능인 거 인정. 다만 새벽에 쓴 글은 아침에 꼭 한 번 다시 읽고 올리자. 안 그러면 이불킥 예약이다.
과몰입 리포트
추억 과몰입도88%
신문물 적응력55%
오글거림 내성97%
* 수치는 과학 아니고 과몰입이야. 재미로만 봐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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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맞는 유형
아날로그 로맨티스트
네 새벽 글을 오글이 아니라 문학으로 읽어주는 유일한 사람
케미90%
최악 궁합
디지털 네이티브
정성껏 쓴 글에 "ㅇㅇ 그래서 결론이?" 하고 끊어버림
케미8%